함께 보면 좋은 두 편의 "괴물 <The Thing>" 영화 2011년 작품은 원작의 프리퀄. 원작을 안 보신 분은 프리퀄을 먼저 보는 것도 좋은 선택. 원작의 완성도에 대해선 이 멘트로 대신. 원래는 리메이크로 만들 예정이었는데 "모나리자에 콧수염을 그려 넣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하여 프리퀄로 만들었다고. 120% 동감!!! 영화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