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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스(MASS)> 소개

slowlife_slow 2022. 5. 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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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작 영화 <매스> 소개

 

폭발적인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는 상실, 고통, 슬픔에 관한 영화이자

용서와 화해에 관한 영화”

데뷔작으로 전세계 43관왕

프란 크랜즈 감독이 전한 ‘MASS’의 의미!

5월 18일(수) 개봉하는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주연의 영화 <매스>가 데뷔작으로 전세계 43관왕을 달성한 프란 크랜즈 감독이 직접 밝힌 제목과 영화의 의미를 공개한다.

[제목: 매스(Mass) | 감독/각본: 프란 크랜즈 | 주연: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수입/배급: 오드(AUD)]

데뷔작으로 전세계 43관왕 달성한

괴물 신인 감독, 프란 크랜즈!

총기 사건에서 시작된 <매스>!

함께 모여 기도하는 미사의 의미까지 담은 제목!

“어떻게 나아지는지에 관한 영화”

뜨거운 위로 전할 마스터피스!

 

수상 내역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 노미네이트

2022.4.18 기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제69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TCM Youth award

제22회 우드스탁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

제31회 하트랜드 국제영화제 3관왕 (관객상, 신인감독상, 인디아나 기자협회상)

2021 피닉스 비평가협회 3관왕

(최고의 영화 TOP10, 베스트 앙상블상, 주목할 만한 작품)

2021 애틀랜타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워싱턴 D.C.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

2021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 최고의 영화 TOP10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31회 고담 어워드 조연상 노미네이트 (리드 버니)

2021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베스트 인디영화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최우수 신인감독상)

 

평가

"놀랍게도, 111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로잡는다!"

/ GOOD MORNING AMERICA

"심장을 뒤흔들며 오래동안 기억될 영화"

/ NEW YORK POST

"강렬하고 비극적이며 감동적인 영화"

/ AUSTIN CHRONICLE

“올해 보게 될 최고의 연기”

/ AWARDS RADAR

"경이로움 그 자체, 앤 도드"

/ USA TODAY

"네 배우의 비범하고 용감한 열연! 완벽한 앙상블"

/ WASHINGTON POST

“각본, 연출 모든 게 폭발적인 데뷔작”

/ DEADLINE

"도발적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

/ THE WRAP

"진실한 각본이 전하는 인생을 꿰뚫는 울림"

/ OBSERVER

★★★★★

 

예고편

 

연출의 변

<매스>를 통해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프란 크랜즈 감독.

 

2018년 17명의 사망자를 낳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기 사건 뉴스를 보고

자신의 첫 장편영화 <매스>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관계의 힘이라는 주제를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슬픔과 그 슬픔이 어떻게 사람에게 머무는지,

그리고 결코 벗어날 수는 없었던 것 같지만

결국 변화하는 방식도 알고 싶었습니다."

 

또한 “<매스>는 고통, 상실, 슬픔에 관한 영화입니다.

이 모든 어려운 것들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용서와 화해에 관한 영화이고

어떻게 우리가 나아 지는지에 관한 영화입니다."

 

"제목인 <매스>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미를 가졌는데,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미사’의 의미도 있다."

 

"서로를 진정으로 알고 슬픔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용서는 중요하지 않다."

 

국내에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여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을 수상한 <매스>.

 

프란 크랜즈 감독은

"이 영화에 마음과 영혼을 담았다.

영화를 통해 한국 관객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모든 게 폭발적인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는 5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MOVIE POSTER

 

INFORMATION

한제 / 매스

원제 / MASS

감독 / 프란 크랜즈

주연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러닝타임 / 111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 AUD(오드)

개봉 / 2022년 5월 1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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