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결 매출과 영익, 당기순이익 다 잘 나왔으나, 일회성 이익.
#2.일회성 이익 제거한 연간 순이익은 92억. --> 아쉬운 마진율.
#4.자회사 가운데, SM C&C와 키이스트가 실적 견인.
#1. NFT 메타버스 산업 개화 --> 엔터사 IP 가치 폭등!
#2. 인수 합병 완료 시, 디스카운트 해소
#1.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과 최대 주주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 지분 전체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음.
#2. 시장에서는 CJ ENM을 유력한 원매자로 지목했음. But! 카카오가 인수를 적극 검토하면서 기울었음.
#3. 인수 대상은 최대 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 지분 18.72%
#4. 카카오는 SM에 현재 주가 대비 2~3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예정.
#5. 3월 10일 SM의 종가를 고려할 경우 카카오의 인수액은 최대 1조원에 육박.
#6.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상장(IPO) 전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SM을 인수.
#7.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SM의 지적재산(IP)을 적극 활용해 신사업 + 해외 진출 예정.
#8. 카카오가 SM을 인수할 경우 기획사 시장 20%의 점유율 확보 --> 하이브(33%)에 이어 2위 사업자.
#9. 이번 인수로 '라이크기획'의 지배구조 문제도 해소될 것. SM은 라이크기획과의 용역 계약을 정리할 것.
#10. 라이크기획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분 100%를 보유 중인 개인회사
#11. 프로듀싱 용역비로 SM 연간 영업이익의 최대 46%를 챙기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이유였음.
#1. 이수만은 공식적인 직함 없이 SM의 모든 것을 컨트롤하고 있다.
#2. CJ ENM에 인수를 포기한 이유는, ' 연봉 100억 + 지배력' 요구했기 때문.
#3. 대주주가 주식을 팔면 떠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70이 넘은 연세에도 욕심이 과하다.
#4. 이번 기회에 저평가 받는 가장 큰 이유였던 "라이크기획"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